클럽하우스 열풍에 저 또한 탑승하여 연휴 동안 즐겨 봤습니다. 쏟아지는 기사에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한, 하지만 그리 신선하지 않은 대략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요. 음성을 기반으로 방을 만들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서비스는 이미 많이 나와있습니다. 사용자가 어찌 사용하는냐에 따라 무궁무진한 컨텐츠가 생산되어 지는 것 또한 결코 낯선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럽하우스 열풍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국에서는 이미 유튜브(동영상)의 다음 주자가 오디오가 될지도 모른다는 예측(과연..글쎄..)까지 나오고 있다하니 의외다 싶습니다. 과연 그럴까 의구심이 마구 드는 부분이네요. 여기 클럽하우스의 앞으로 전망 관련 기사가 있습니다. 한번 쯤 읽어볼만 한 기사입니다. www.mobiinside.co.kr/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