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출신 탤런트 성은채 가 또다시 화제입니다. 성은채는 지난 3월 득남해서 소식을 알렸던 성은채는 2018년 1월 13살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했습니다. 성은채는 한국과 창더, 불교 신자인 남편의 뜻에 따라 네팔에서 식을 올려 화제가 됐기도 했습니다. 성은채 남편은 중국 심천에서 부동산 건설업을 하며 여러 나라에 사업을 확장한 경영인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성은채가 사업차 오가던 몽골에서 한 정치인의 초청을 받아 모임에 참석하게 되면서 처음 만난후 사랑을 키웠다고 하네요. 성은채는 2007년 MBC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성은채는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드라마 ‘볼수록 애교만점’,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 등의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