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코로나 확산이라는 상황이 결국 유튜브도 움직이게 했네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유럽,미국으로 광범위 해져 버린 전 세계 바이러스의 공포로 인해서 만남을 삼가고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다 보니 유튜브의 트래픽의 증가는 어쩌면 예견 된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에 유튜브는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본 화질을 낮추는 방안을 생각중이라고 하네요. 이미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동영상화질을 낮춰 트래픽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했으며, 이번엔 그 범위를 전 세계로 확대 하는 것이죠. 기존의 유튜브 화질 설정을 자동이 기본이며, 각 PC와 인터넷 회선에 따라 유튜브가 자동으로 화질을 정해주곤 했는데요. 이런 트래픽 폭중에 맞쳐 기본 화질을 480P로 조정 한다고 하네요.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