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승인 후 10달러 수익 내기까지 - 1부

    애드센스 승인 후 10달러 수익 내기까지.

    (보다 수월한 글 쓰기를 위해 말이 다소 짧은점 이해 바래요^^)

    오늘은 하루에 2개의 포스팅을 하기로 맘 먹은지 한달째 되는 날이다.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6개월 동안 운영해오긴 했지만. 티스토리로 넘어온지는 딱 30일째 되는 날이기도 하다.
    한달 동안 과연 내가 쓸 수 있을까 할 수 있을까 했던 우려를 깨끗하게 털어 낼 수 있는 날이라 더욱 기쁜 날로 느껴진다.

     


    한편으로는 하루 2개의 포스팅이란 목표에만 매달려 제 생각이 담긴 글을 쓰기 보단 숙제하기 바빠던 날들도 있어 반성을 하게 된다. 열심히 해보겠다고 도서관서 애드센스 책도 빌리고, 유튜브 강의도 많이 찾아보고 나름 부산떨며 블로그공부에 투자하고 지냈는데 애드센스 승인이라는 작은 결과를 얻어 맘이 편해지는 마음도 잠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른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다.  처음에 먹었던 마음처럼 다시 1일 2포스팅을 운영할 생각이다.

    일상과 경제 관련 된 글을 쓸 계획이다.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 중에는 애드센스 승인을 원하시는 분들이 무척 많은 걸로 안다.
    블로그는 레드오션이다. 의미없다, 유튜브가 대세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정작 실제로 그 말을 하는 사람중에 블로그나 유튜브를 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어제 유튜브 영상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 하나가 떠오른다.
    주식시장 관련해서 사람들은 많은 이야기를 한다.폭락장이 온다, 큰일 났다. 대박났다, 몇배 오른다, 이랬다더라, 카더라 말 하는 사람들 중에 주식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존리 대표의 말에 피식 웃음이 났다.

    직접 행하고 느끼는 것 만큼 훌륭한 정답지는 없다.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진정 답을 찾는 것이라 생각한다.
    카더라통신에 하기도 전에 포기하는 실수를 범하진 않기를 바란다. 

    실수도 지식이다. 실패도 경험이다.

    애드센스 승인을 목표로 삼고, 움직이다 보면 자연스레 노하우가 쌓이고 양질의 정보를 찾는 힘이 생길것이다.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공략법,정답지가 명확하게 있기라도 하면 "애드고시"라는 추억 저편으로 사라질텐데.
    검색시에 나오는 수많은 글들이 나에겐 도움이 됐다.

     

     


    허나 여러정보를 종합해서 나는 이렇게 해야겠다 계획을 세웠다.

    애드고시 전에 난 고객센터 관련 글을 읽었다.
    애드센스 고객센터는 제품설명서와 같다.
    물건 샀을때 제품설명서를 읽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읽어도 그만 안 읽어도 그만. 허나 읽어보면 보다 수월하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첨엔 뭔소리를 하는지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눈에 들어온다.

     


    말이 길었다.

    지금 부터는 내가 애드승인 을 신청하고 승인 받은 것에 대한 이야기 이다.
    나 역시 애드센스 승인이라는 간절한 목표가 있었고, 여기 저기 자료 찾아가면 어느정도 지식이 쌓이자,
    내 생각대로 공략하자 맘 먹었다.

    1. 매일 매일 포스팅 하려 했다.

    애드센스 평가 요소에 성실함이 있을리 없다. 다만 이 블로그가 살아있으며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죽지 않은 블로그란 걸 증명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광고를 게시하고 그 광고로 구글도 이익을 취해야 하는데, 운영하지 않는 블로그에 광고를 게시할 자격을 줄리 없다 생각했다.
    난 매일 매일 포스팅 하려고 맘 먹었다. 하루 2포스팅 챌린지하는 카톡방에서 서로서로 응원해가며 글을 썻다.
    의지박약인 나에겐 큰 도움이 됐다.

    2.전문적인 글을 쓰려 했다.

    전적인 내 개인 생각이다. 구글이 광고를 게시하려면 돈이 되는 글이여 한다고 생각했다.
    어제 친구랑 커피 먹었어요, 가족이랑 놀러 갔어요,신발 샀어요. 이런 일상 글 보단 정보를 주는 글이 광고를 수월하게 게시할 거라 생각했다.

    3.글 작성의 정보를 얻기 쉬운 분야를 쓰려했다.

    어떻게 보면 티스토리 만큼 큐레이션에 너그러운 곳도 없다.
    큐레이션이란 여러가지 널려있는 정보들을 사용자의 원하는 정도에 맞춰 재조합,배치 하여 시간의 절약과 정확성을 제시해주는 것을 말한다.

    유튜브를 예를 들어보자.
    아이즈원 콘서트 실황,블랙핑크 콘서트실황,마마무 콘서트실황 의 영상이 3개 있다.
    이를 가지고 걸그룹 3대장 콘서트 실황이란 포스팅이 가능하단 이야기다. 
    괜히 뻔한 내용가지고 잘난척이 길었다.

    난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 큐레이션이 보다 쉬운 주제를 정했다.

    4.글자수나 방문자는 중요하지 않다.

    결국 중요한 건 양질의 컨텐츠 내용이다. 컨텐츠가 훌륭하다면 방문자는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다.
    허나 글자수는 최소한의 양은 지키려 했다.
    글의 내용이 적어도 1000자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앞에서 누누히 이야기 했듯이 양질의 정보,지식을 담은 글이 딸랑 몇줄로 끊나선 안될꺼란 나만의 규칙을 세웠다.

    5.구어체 보단 문어체를 쓰려했다.

     사람이 일일이 그 수많은 포스팅을 확인하고, 승인 여부를 결정할리 만무하다.
    당연히 구글 AI가 어떤 규칙에 따라 승인 여부를 정할텐데
    그럴려면 사람마다 다른 말하듯이 쓰는 글 보단 문어체를 쓰는것이 유리하다 생각했다.
    이랬어욤. 저랬다능. 이런 요즘 친구들 말투보단. 해석하기 편한 문어체가 이롭지 않을까?
    지푸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썼다.

    6. 일관된 주제로 쓰려고 노력했다.

    광고에는 여러 종류가 있고, 광고 클릭의 수익을 극대화 하려면 글에 맞는 광고를 게시하는게 제일이라 생각했다.
    그도 그럴것이 고혈압 관련 글을 찾아 블로그를 찾았온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글을 읽다가 고혈압관련 광고가 있다면 광고 클릭율은 당연히 상승할것이다.
    그럼 그런 광고를 게시하면 일단 애드센스에서는 이 블로그는 어떤 내용을 담는 블로그다 라고 규정,분류하는 작업을 할 것이라 생각했다.
    블로그의 분류에 유리하도록 그 블로그가 나타내려는 주제의 일관성을 나타내는 글만 쓰도록 노력했다.

    7. 구글서치콘솔과 애널리틱스에 등록했다.

    이건 확실히 내가 만든 카더라 통신이니 참고만 하길 바란다.
    구글이 블로그를 판단할때 내용외에도 검색이나 규격에 올바르게 작성된 글이 있는지 여부도 당연히 판단할 꺼라 생각했다.
    아무리 양질의 글이 적여있음 뭐하나. 여러가지 사유로 구글이 색인생성이나 크롤링 자체를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나의 카더라 통신이지만 승인후에 언젠가 해야하는 일이니 기왕이면 미리 하자.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하루에 2개씩 포스팅 해서 글의 수가 10개 되던 5일날 애드센스를 신청했고,
    정확히 2주후 19일에 승인 받았다.

     

     

     

    글로 쓰니 거창하게 길었다. 그냥 이렇게 해야지 하고. 일주일 간 글을 썼다.


    앞서 말했듯이 정답은 없다. 스스로 움직이다 보면 느낄 것이다.

     

    다만 그 스스로의 결정에 약간의 이로운 정보 였기를 바란다.

     

    내가 여러 곳에서 도움을 받았듯이 말이다.

    글이 너무 길었다 다음 글에선 10달러 수익에 관한 이야길 해보겠다.

     

    긴글 끝까지 읽어 주신 모든 분들에 감사하단 말을 전한다.






    댓글(6)

    • 2020.03.29 16:46 신고

      도움 많이 받고가요!! 저도 1일 1포스팅은 꼭 하려고 하는데 ㅎㅎㅎ 잘 보고 공감하고가요

    • 2020.03.29 18:02 신고

      지난 주에 애드센스 탈락하여 바로 재신청하고 다시 14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3 올라가는 학생이 마치 서울대학교 합격수기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

    • 2020.03.29 20:31 신고

      저희도 일상적인 글 뿐 아니라 좀더 전문적인 글을 1일1포스팅 하려고 노력하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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